인천항만공사, 주한외국적선사대표자협회 대상 인천항 마케팅

인천항만공사, 주한외국적선사대표자협회 대상 인천항 마케팅 문종권 기자  |  jkmoon1175@hanmail.net

승인 2017.02.22  08:40:23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한외국적선사대표자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인천항 관련 마케팅을 펼쳤다. 이날 남 사장은 14개 외국적 선사 CEO들에게 올해 전면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신항 선광컨테이너터미널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의 인프라 시설과 서비스 이용의 편리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주한외국적선사대표자협회는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머스크, 에버그린, NYK, OOCL 등 24개 외국적 선사 대표자들의 모임으로 선사 간 물류 비즈니스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문종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