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자원순환경제 활성화에 주력

이경식 2021. 11. 1. 11:04
  •  문종권 기자                                        승인 2021.11.01 10:19

HMM, SM티케이케미칼, ㈜비와이앤블랙야크, 그린앤프로덕트
등 해양쓰레기 감축 업무협약...폐PET병 활용 선상용 의류 제작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지난달 29일 HMM, SM티케이케미칼, ㈜비와이앤블랙야크, 그린앤프로덕트 등과 해양쓰레기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업은 자원순환을 위해 환경·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역할을 분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HMM가 제공하는 선박 발생 폐PET병을 활용한 선상용 의류 제작을 추진하게 된다.

 

또 자원순환체계를 통해 항만공사 임직원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PET병으로 안전조끼를 제작, 항만 작업 및 순찰 등에 활용하고, 방한용품을 제작해 취약계층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의 폐PET병 수거와 일상 속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인천항 맞춤형 그린포인트제도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추진하게 된다.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폐PET병 활용 자원순환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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