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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규 기자 승인 2022.08.16 11:44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아동·청소년 소외아동 지원 사업’ 협력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각지대의 소외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족과 지역사회 등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사업모형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는 지난 2년간의 연구결과를 통해 지역 내 고려인과 선주민 아동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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