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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권 기자
- 승인 2022.09.06 06:49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30일까지 학교 주변 노후·불법 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구는 2개 조 정비반을 편성해 학교 주변의 노후·불법 간판과 현수막,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점검할 계획이다.
관내 15개 초·중·고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의 고정 광고물 중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오래된 간판을 중점으로 점검·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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