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여운균 기자
- 승인 2022.09.07 09:43

[미디어인천신문 여운균 기자]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지사장·전준택)는 6일 추석명절을 맞아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드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준택 인천지사장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추석명절을 나누고 싶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는 매년 주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주변의 어려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미디어인천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일 인천 코로나19 확진자 4,798명 (0) | 2022.09.08 |
---|---|
인천해경, 중국산 젓갈 국내산으로 판매한 일당 검거 (0) | 2022.09.08 |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맞아 공영주차장 29개소 무료 개방 (0) | 2022.09.07 |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장애인 사회참여프로그램' 운영 재개 (0) | 2022.09.07 |
인천대, 초 2~6학년 생활과학교실 참여학생 모집 (0) | 2022.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