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변호사 2명 법률고문 추가 위촉

인천시의회, 변호사 2명 법률고문 추가 위촉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3.06.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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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의회]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의회가 12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박주현(법률사무소 황금률)·최우식(법무법인 유한랜드마크) 변호사 등을 법률고문으로 추가 위촉했다.

 

최우식 변호사는 헌법소원 전문 분야를, 박주현 변호사는 변리사 자격을 겸해, 재정·입법·문화 등 분야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025년 5월 31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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