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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권 기자 승인 2022.08.03 16:30
[사진=서구]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서구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관내 마전소갈비살과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마전소갈비살은 검단동 취약계층 30세대에 1년 간 월 1회 도가니탕, 곰탕 등 식사 세트를 후원하게 된다.
유정자 대표는 “지역사회 일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도움을 준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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