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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권 기자 승인 2022.08.05 11:58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지국현 서해5도특별경비단장이 지난 3~4일 연평·대청도 NLL(북방한계선) 해역 등을 방문.점검했다.
지 단장은 이 기간 출동 경비함정 및 특수진압대 대응태세, 불법외국어선 분포현황 등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중대형 함정에 승선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무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 사진=서해5도특별경비단]
또 백령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연평도 연평해전 전사자 위령탑도 차례로 참배하며, 최북단 해역의 빈틈없는 해상주권 수호를 다짐했다.
지국현 단장은 “서해 최북단 해상치안 책임자로서 해양주권 수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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