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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인천세관인, 김보비 관세행정관 선정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3.03.30 14:48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3월의 인천세관인에 인천세관 김보비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김보비 관세행정관은 우범여행객에 대한 심층 인터뷰와 관찰을 통해 수상한 거동을 포착, 정밀 신변검색을 통해 신발 밑창과 복부에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4.4kg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3월의 인천세관인에 선정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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