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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전세사기 상담버스 주안역서 운영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3.04.22 07:17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 등이 21일 인천 주안역 광장에 설치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버스 지원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상담버스는 대한변호사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 등이 피해자 법률·심리상담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직장인이 퇴근 후, 이용할 수 도록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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