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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권 기자
- 승인 2022.08.31 06:04
[사진=인천 남동구의회]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가 3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구의회 정재호 사회도시위원장 및 육은아 부위원장, 수석전문위원 등과 노인인력개발센터 등 관내 7개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사회복지사 처우 등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운영하지 못했던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정상화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정재호 위원장은 “구민들이 만족스러운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구의원으로서 관계자분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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