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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권 기자
- 승인 2022.09.01 06:07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의회가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문화·체육·복지 등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방문해 현안사항 청취로 열린 의회 구현에 나섰다.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31일 송도 인천도시역사관, 트라이보울 등 기관 현안사항을 확인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이어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시장애인체육회 등을 방문해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릴 예정인 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또 올 2월 출범한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솔샘나우리 아동복지종합센터, 미추홀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등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김종득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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