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권 기자 승인 2022.07.27 15:32 [사진=인천본부세관]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7월의 인천세관인에 최재호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최재호 관세행정관은 내경 기준에 따라 세율이 달라지는 볼베어링을 저세율로 신고한 사례를 확인하고, 최근 5년 8만 건 볼베어링 수입통관 내역을 분석해 42개 업체에 1억6천만 원을 추징한 공로를 인정, 7월의 인천세관인에 선정됐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방침이다. Tag #인천세관#7월의 인천세관인#최재호 관세행정관#볼베어링#세율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