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균 기자 승인 2022.10.13 17:06 11일 더불어민주당, 12일 국민의힘과 각각 각종 현안 논의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미디어인천신문 여운균 기자] 인천 부평구가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12일 국민의힘과 각각 민선8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3년도 주요사업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홍영표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시·구의원과 당직자 17명이, 국민의힘은 정유섭·강창규 당협위원장과 지역 시·구의원, 당직자 등 19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차준택 구청장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혁신센터 내 푸드플랫폼 조성 ▲굴포천 은하수길 조성 ▲하하골마을 공공복합 공동이용시설 건립 ▲맑은내공원 청천문화숲 조성 ▲갈산근린공원 물놀이장 리모델링 등 주요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