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군 골프장·관사 외각 이전 사실상 무산 수원시 공군 골프장·관사 외각 이전 사실상 무산 2007년부터 해당부지 주거지역 개발사업 추진 공군 측 비동의·사업자 없어 이전 계획 불투명 2013년 03월 14일 (목)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수원시 권선택지지구 중심에 자리잡은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체력단련장(퍼블릭 골프장)과 군 .. 기호일보(전근무지) 2013.03.14
급변하는 수출환경 돌파구 찾기 급변하는 수출환경 돌파구 찾기 도, 기업 지원 합동대책회의 경영 체질개선·시장 다변화 2013년 03월 14일 (목)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경기도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13일 도내 수출 관련 유관기관과 수출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수출기업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합동대책회.. 기호일보(전근무지) 2013.03.14
‘학교용지분담금’ 의회 갈등으로 번졌다 ‘학교용지분담금’ 의회 갈등으로 번졌다 도의회 교육위 ‘도 의무전출 조례’ 심의 연기 윤은숙 의원 원안가결 주장… 회기 내 불가능 2013년 03월 14일 (목) 이지혜 인턴기자 ljh1105@kihoilbo.co.kr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간 갈등을 불러온 ‘학교용지분담금’에 대한 의무 전출 조례안 처리.. 기호일보(전근무지) 2013.03.14
126,817 일거리가 인재 찾는 경기도 126,817 일거리가 인재 찾는 경기도 도, 일자리 인프라 확충 올 5개 분야 126개 사업 2조7780억 원 투자키로 2013년 03월 14일 (목)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경기도가 올해 12만6천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도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2013년도 일자리창출 종합.. 기호일보(전근무지) 2013.03.14
대마초 솔솔 연예계 벌벌 대마초 솔솔 연예계 벌벌 아이돌그룹 최다니엘 유명 영화배우 아들 등 20대 초반 검찰 수사중 파장 커지나 예의 주시 2013년 03월 14일 (목) 이규식 기자 ksl23@kihoilbo.co.kr 아이돌그룹 DMTN의 멤버 최다니엘(22)이 대마초를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입건된 가운데 대마초 관.. 기호일보(전근무지) 2013.03.14
외제차 헐값 사들여 손님까지 공범으로 외제차 헐값 사들여 손님까지 공범으로 사고차량으로 보험사기… 자동차정비업자 등 117명 덜미 2013년 03월 14일 (목) 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파주경찰서는 고액의 수리비를 받을 수 있는 외제 차량을 이용해 보험금을 편취해 온 일당 116명을 검거하고, 범행을 주도한 자동차정비업자 .. 기호일보(전근무지) 2013.03.14
허리띠 졸라매도 주요사업 ‘올스톱’ 허리띠 졸라매도 주요사업 ‘올스톱’ 곳간 빈 도교육청, 정부 누리과정 예산지원 발빼기에 휘청 2013년 03월 14일 (목) 이종일 기자 lji22@kihoilbo.co.kr 경기도교육청이 정부의 누리과정 예산 부담을 떠안아 주요 정책 추진을 중단한 가운데 올 하반기 누리과정 예산 확보도 어려워 주요 사업 .. 기호일보(전근무지) 2013.03.14
구멍 뚫린 어린이집 보조금… 식자재값 부풀려 운영비로 구멍 뚫린 어린이집 보조금… 식자재값 부풀려 운영비로 인천남부서, 원장·납품업자 140명 불구속 입건 2013년 03월 14일 (목) 양광범 기자 ykb@kihoilbo.co.kr 식자재 가격을 부풀려 수억 원을 빼돌린 어린이집 원장들과 업체 관계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남부경찰서는 13일 인천.. 기호일보(전근무지) 2013.03.14
얌체투기 기승… 수거일마다 ‘또다른 전쟁’ 얌체투기 기승… 수거일마다 ‘또다른 전쟁’ 음식물쓰레기 줄이자는 종량제… 인천 4개구 30만 가구 실시 중 2013년 03월 14일 (목) 양광범 기자 ykb@kihoilbo.co.kr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하는 인천시 일부 지역에서 타인의 수거용기에 자신의 음식물쓰레기를 몰래 갖다 버리는 얌체족 때.. 기호일보(전근무지) 2013.03.14
갓난아이에 ‘셀프 수유’ 시키는 산후조리원 갓난아이에 ‘셀프 수유’ 시키는 산후조리원 젖병 문 신생아 보호자 없이 방치… 산모 항의하자 조리원측 “일손 달려… 300만 원 받는데나 안아서” 전문가 “질식 위험 커”… 시 “법 근거 없어 권고만” 2013년 03월 14일 (목) 이인엽 기자 ditto@kihoilbo.co.kr “셀프 수유는 아이의 생명을 .. 기호일보(전근무지) 20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