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권 기자 승인 2022.08.22 06:21 [사진=인천환경공단]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지난 19일 청라사업소에서 찾아가는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김상길 이사장과 상임이사 및 비상임이사 총 12명이 참석해 현안사항을 심의하고, 생활폐기물 반입시설과 중앙제어실, 음식물자원화시설 등 주요설비를 점검했다. 전원기 의장은 이날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는 모습에 믿음이 갔다”면서 “앞으로도 공단 이사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자원순환 시설의 안전성에 대해 계속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상길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사진들과 함께 현장 상황이 반영된 시민 환경서비스를 제공, 인천시 자원순환 실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Tag #인천환경공단#이사회#전원기 의장#청라사업소 저작권자..